국제공정무역기구, International Cocoa Initiative(ICI, 국제코코아이니셔티브) 가입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윤리적으로 인정받는 국제공정무역기구는 비영리 기부파트너로 국제코코아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두 단체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코코아 농장을 대상으로 기존의 운영 모델을 개선하고, 서로에게 배우고, 더 많은 어린이와 그 족에게 다가가서 아동 노동을 근절하고 어린이를 보호하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국제코코아이니셔티브의 이사인 Nick Weatheril은 ICI의 아동보호 전문 지식을 국제공정무역기구의 미션인 농부들의 생활 개선과 빈곤 퇴치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공정무역기구 글로벌 CEO 다리오는 “아동노동 근절과 아동보호는 긴박한 인권문제로, 국제공정무역기구가 2010년부터 노력해온 분야이다. 코코아 농가의 소득을 높여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부터 다루는 것 외에도 ICI와 파트너십을 맺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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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l(리들) 벨기에는 자사 유통 내 오직 공정무역 인증 바나나만을 판매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는 매년 14,000톤의 바나나를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보장하는 바이다. 국제공정무역기구 벨기에사무소 대표 니콜라스 램버트는 “리들의 약속 덕분에 정직한 공정무역 인증 바나나가 벨기에 소비자들의 습관이 되어가고 있으며,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소식이다” 리고 밝혔다.
울림은 공정무역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생산자들로부터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수입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울림은 FLOCERT ID를 취득하여 공정무역 인증설탕 판매를 시작한다. (
